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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학상식

토마토와 수박은 과일인가 채소인가? 과일과 채소의 차이

by Grande 2022. 11. 30.

어떤 과일을 먹다가 문득 떠오르는 질문이 있습니다. 바로 내가 지금 먹고 있는 이 것이 과일인지 채소인지에 대한 궁금증입니다. 때로는 빙고 게임을 하다가 과일을 적으라고 해서 적었는데, 그것이 과일이 아니냐 맞냐에 대해 논쟁을 하기도 합니다. 과일과 채소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나라에 따라 과일과 채소를 다르게 분류하기도 하는데요. 우리나라에서 보는 둘의 차이점을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항상 궁금했었던 둘의 차이점에 대해 함께 알아보시죠.

 

과일과-채소의-차이점

과일이란?

과일은 열매식물의 씨방이 자라난 것을 말하는데, 주로 나무에서 열리며 단맛이 나고 과육이 풍부합니다. 씨방이란 번식 기관으로, 이 안에서 수정된 씨는 식물로 자라 열매를 맺게 됩니다. 이렇게 자라난 것들 중에서도 사람이 먹을 목적으로 가꾸고 키운 것을 과일이라고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야생에서 자라난 것들은 과일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놀랍게도 밤, 도토리, 호두 등의 곡물도 수정된 씨앗을 갖고 있기 때문에 과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과일의 종류

사과, 오렌지, 바나나, 호두, 밤, 감, 귤, 배, 대추

 

채소란?

과일과는 다르게 채소는 식용을 목적으로 한 식물 가운데 몇 종류만을 말합니다. 채소는 밭에서 키우는 작물로 그 종류가 다양합니다. 이는 씨, 뿌리, 잎, 꽃, 줄기 등으로 분류됩니다. 채소 중에서도 과일과 같이 새콤달콤한 작물은 과채류로 분류하기도 하는데요. 그 예로는 멜론, 토마토, 참외, 수박 등이 있습니다. 과일처럼 즐겨 먹기 때문에 이 것이 과일인지 채소인지 헷갈리는 것들을 보면 대부분 과채류에 속합니다. 이들이 열매이기도 하고 채소이기도 한 열매채소입니다. 과일인지 채소인지 헷갈릴 때는 크게 과채류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채소의 종류

당근, 브로콜리, 양배추, 양상추, 완두콩, 딸기, 수박, 참외, 멜론, 토마토, 무, 깻잎

 

채소와 과일의 차이점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나라마다 그 분류법이 다르다고 하니 때에 따라 다르게 분류될 수 있다는 점을 알고 계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채소와 과일은 모두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세계 보건기구에서 권장하는 채소와 과일의 하루 섭취량은 400그램 정도라고 합니다. 채소는 많이 먹어도 크게 탈이 나지 않지만, 과일은 너무 많이 섭취하게 되면 몸에 좋지 않을 수도 있다고 하니 조절해서 드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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